3/30, 3/312023.0310km 마라톤 완주의 힘(?)을 받아 월간 100km를 달성했다 합계 105.4!
자전거는 평균 주 1~2회 탄 것 같아. 평일에 학교를 다니고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으면 한강을 가지 않아서 잘 타지 못한다.
대신 달리기를 열심히 했다마라톤 연습때문에 거리가 상승했나봐!
원래 strava를 열심히 사용했는데 런닝을 자주하면서 NRC도 한번 써본김에 리뷰를 남겨보는 나이키 런클럽 장점
1.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마라톤 당일
이거 메인 피드 캡처 화면. 거리나 지도 등을 직관적으로 예쁘게 찍을 수 있다… ●디자인력이 스포츠계의 애플 같다고 할까?
2. 다양한 러닝코치 프로그램3. 배지를 모으는 재미..
이렇게 배지도 올리고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도 있다 나이키 런클럽의 단점
1. 카메라, 음악 앱이랑 충돌해서 러닝 기록 사라진 적 다수→아~ 이거 진짜 제일 짜증나요.뛰다가 사진찍으면 갑자기 기록이 이상하게 일시정지되어 날아간적이 많았다.
. 음악도 바이브를 사용하는데 듣다가 코칭 프로그램과 부딪히면 끊겨요 ㅠㅠ 이건 제 핸드폰 문제일 수도 있는데 런데이를 사용할 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ㅜ 2. 인터벌 러닝 코칭 프로그램의 경우 페이스가 이상하게 나와요-> 얘도 삼성헬스는 전체 페이스가 6분대인데 nrc에서 9분대로 이상하게 나온 적이 몇 번 있어서 인터벌할 때 앱 일시정지가 더 좋았어요 TT3.스트래버와의 연동이 어려운 syncmytrack 앱에서 저는
NRC는 그냥 예쁜 화면을 만들어서 배지를 모으는 달리기 동기부여(?) 느낌으로 쓰고 코칭프로그램도 인터벌이나 thank you run 같은게 마음에 들어서 쓸 생각인데 기록은 스트라바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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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위주의 앱이긴 하지만 삼성헬스와의 연동도 잘 되고 심박과 기록도 잘 볼 수 있다!
런닝화 교체 시기가 왔다!
내 새 발이 되어 준 사코니코히ー죠은 14BLACKPINK의 여동생이 생일 선물로 사준 스케줄 챠ー즈고 홈런 타자보다 튼튼하다는 느낌!
민 티란 씨가 사코니코히ー죠은 11을 고 스파에서 추천한 영상이 있고 그것을 사려고 했지만 품절이어서 이 아이에서 구입한 티몬 최저치로 3만 8천원 정도로 구입, 좀 더 딱딱한 신발이라 속도를 올렸을 때 더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원래 편안한 신발을 신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달라서 아직 적응 중 색깔이 마음에 든 ww나의 새로운 다리가 되어준 사코니코현미경14블랙핑크의 여동생이 생일선물로 사준 스케쳐스 고란퍼스트보다 튼튼한 느낌!
민틸란 씨가 사코니코히젼 11을 가성비로 추천한 영상이 있어서 그거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서 얘가 구입한 티몬 최저가로 3만8천원 정도에 구매, 좀 더 딱딱한 신발이라 속도를 냈을 때 더 빛을 발할 것 같아.원래 푹신푹신한 신발을 신던 것과는 전혀 달라서 아직 적응중인 색상이 마음에 들어 벚꽃 지기 전날의 마지막 이런 사진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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