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정리정돈, 다이소 추천 아이템 화이트 플라스틱 바구니 리빙 박스 뚜껑 정리함

이사를 앞두고 집정리를 하다보면 이사를 갈지, 왔는지 헷갈릴 정도로

얼마 전 이삿짐센터에서 견적을 받으러 왔는데 버리고 가는 가구나 가전제품이 많은데도 6톤은 뭐야?붙박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2개 책상3개 선반3개 장식장2개 서랍3개 빼고도 6톤이라니.. 아~ 깜짝이야~~~

얼마 전 이삿짐센터에서 견적을 받으러 왔는데 버리고 가는 가구나 가전제품이 많은데도 6톤은 뭐야?붙박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2개 책상3개 선반3개 장식장2개 서랍3개 빼고도 6톤이라니.. 아~ 깜짝이야~~~

워낙 오랜만에 이사를 했기 때문에 낡은 짐과 세세한 집안일이 많은 상태에서 이사할 때까지 최대한 집 정리를 하면서 이삿짐을 옮기기 쉽고, 이사 후 정리하기 쉽도록 바구니와 리빙박스 수납함을 구입하기 위해 집 앞 다이소를 방문했다.

그동안 별 관심 없던 이소의 추천 아이템 중 하나인 깔끔한 집 정리정돈을 위한 리빙박스와 수납정리함의 사이즈와 디자인만 수십가지가 이렇게 많더라?

폭, 넓이, 깊이와 색상, 소재와 디자인별로 선택이 가능한 다이소 추천 아이템 리빙박스와 뚜껑이 달린 수납 정리함 중 먼저 침실 TV 서랍에 있는 물건을 넣을 수 있으며 신혼집 팬트리 시스템 선반에 맞는 사이즈로 6개 구입했다.

바구니 값은 개당 2천원

뚜껑 달린 플라스틱 수납 정리함도 2천원 이케아에서 구입하려던 리빙박스보다는 약해보였지만 무거운 물건을 담는 것도 아니고 거실쪽 선반에 넣어둔다는 퀄리티도 만족~^^방 정리 시작!
침실 TV 서랍에 있는 의약품과 카메라, 건전지 등 이사 후 바로 선반에 정리정돈이 가능한 물건 위주로 방 서랍 정리를 시작했다.

비상약과 밴드, 연고 등 약품은 리빙박스 하나로 정리하고 매니큐어와 아세톤, 손톱깎이 등 세세한 물건도 바구니에 따로 담아줬다.

그렇게 다이소 추천 아이템 6가지 화이트 색상 플라스틱 리빙박스 뚜껑 수납함에 찜질팩, 카메라, 게임, 건전지, 손전등, 각종 가전제품 설명서 등 침실 TV 서랍에 있는 물건들을 모두 옮겨고등학교 시절 부티크 DSLR 카페여서 구입하기 전까지 쓰던 카메라 중 크기가 작은 것만 큰 바구니로 옮겼다.

서랍이 많고 아래 선반은 깊이가 있어 이사하면 계절복을 보관할 계획이다.

드레스룸 서랍에 있는 양말과 속옷, 옷걸이에 걸지 않는 얇은 티셔츠를 넣어두기 위해서 우선 청소부터……무선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고 물티슈와 마른티슈로 다시 닦아 드레스룸 서랍에 있는 남편 옷 위주로 정리 보관했다.

이사 전 집 정리에 버리다.

나눔이 한창인 요즘 다이소 추천 아이템 화이트 플라스틱 바스켓 리빙 박스와 뚜껑이 있는 수납 정리함으로 침실 서랍 정리정돈 종료!
다음엔 드레스룸 정리 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