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보성여행 벌교, 꼬막거리 벌교천, 소화교, 벌교 꼬막정식 헤이요!
조이스타입니다.
현재 저희는 전라남도 보성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여행지로 벌교 꼬막거리와 벌교천을 다녀왔습니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은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배경지로 얼마 전 벌교 꼬막축제가 열려 더욱 핫한 여행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벌교 꼬막정식도 먹어보고 벌교 꼬막거리를 걸으며 벌교천과 응장교인 소화교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자, 그럼… 바로 나가봅시다!
렛츠~~~코토!
^^
1. 전남 보성여행벌교 꼬막거리
전라남도 보성여행의 첫 번째 여행지는 벌교 꼬막거리였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비도 오락가락해서 패딩으로 무장을 단단히 하고 왔는데 벌교 꼬막거리에 오니까 파란 하늘이 활짝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이 마을은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소설 배경지가 자리 잡고 있어 더욱 유명해진 마을입니다.
마을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뻔했거든요.특히 수도권에는 은행잎이나 단풍도 다 지지 않은 요즘인데… 여기에는 아직 은행잎이 이렇게 예쁘게. 걸려있었네요.여욱시!
따뜻한 남쪽나라!
!
마을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뻔했거든요.특히 수도권에는 은행잎이나 단풍도 다 지지 않은 요즘인데… 여기에는 아직 은행잎이 이렇게 예쁘게. 걸려있었네요.여욱시!
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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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벌교 꼬막거리 볼거리 벌교천과 잔꽃다리
2. 벌교 꼬막거리 볼거리 벌교천과 잔꽃다리
벌교 꼬막거리 뒤편으로는 이렇게 벌교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벌교천을 따라 깨끗하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지요.벌교천 건너 벌교웰빙센터도 보이고 밀리 다리 위에는 ‘저 벌교 살아요!
’라는 독특한 문구가 크게 붙어있네요.오!
이 동네 사람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요.
벌교 꼬막거리 뒤편으로는 이렇게 벌교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벌교천을 따라 깨끗하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지요.벌교천 건너 벌교웰빙센터도 보이고 밀리 다리 위에는 ‘저 벌교 살아요!
’라는 독특한 문구가 크게 붙어있네요.오!
이 동네 사람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요.
벌교 꼬막거리 뒤편으로는 이렇게 벌교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벌교천을 따라 깨끗하게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지요.벌교천 건너 벌교웰빙센터도 보이고 밀리 다리 위에는 ‘저 벌교 살아요!
’라는 독특한 문구가 크게 붙어있네요.오!
이 동네 사람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요.이렇게 벌교천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공원에는 가을 국화와 작약꽃 등이 지금도 화려하게 피어 있고 예쁜 조형물,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지요.소설 태백산맥의 문구로 장식된 곳도 있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는 오랫동안 산책하면서 예쁜 조형물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어요.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어요.전라남도 보성여행으로 벌교 꼬막거리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벌교천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공원에는 가을 국화와 작약꽃 등이 지금도 화려하게 피어 있고 예쁜 조형물,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지요.소설 태백산맥의 문구로 장식된 곳도 있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는 오랫동안 산책하면서 예쁜 조형물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어요.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어요.전라남도 보성여행으로 벌교 꼬막거리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더 걸어가면 ‘소화교’가 보입니다.
이곳도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지 중 하나로 비극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다리라고 합니다.
이 다리는 ‘부용교’라는 이름으로 일제강점기인 소화 6년(1931년)에 건설되어 일명 소화교라고 불리는 다리입니다.
여수 순천사건부터 한국전쟁의 격랑으로 우리 민족의 비극과 상처를 간직한 다리라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비극과는 달리 깨끗한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벌교 꼬막거리로 돌아오면 로터리 쪽에 꼬막모양의 대형 조형물도 딱!
서 있는 모습…3. 벌교 꼬막정식을 즐기자!
전라남도 보성 벌교 여행왔는데 벌교 꼬막정식은 꼭 먹고 가야겠죠? 여기 벌교 꼬막거리에는 유명한 식당이 꽤 많아요.우리는 큰길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서 꼬막정식을 시켰어요.2인 꼬막정식 비주얼 보세요!
키야오!
먼저 삶은 꼬막과 꼬막 초고추장 무침 비주얼입니다.
초무침은 같이 나오는 큰 그릇에 밥을 넣고 참기름과 함께 살짝 섞어 먹으면 됩니다.
삶은 꼬막은 거의 입이 벌어져 있어요.열려있지 않은 것은 함께 주신 이 도구로 톡톡이와 꼬막 뒷부분을 쉽게 깔 수 있어요 꼬막에 가는 재미도 있네요고소한 된장찌개에도 꼬막이 들어있어요.양태라는 반건조 생선구이랑 간장게장도 같이 나왔어요.기본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거든요.꼬막 탕수육도 최고!
그러니까… 벌교에 와서는 벌교 꼬막정식은 꼭 먹어야 하지 않나요?흰쌀밥과 함께 각종 꼬막 요리를 즐기셔도 되는데, 이렇게 볼에 꼬막 초고추장 무침을 넣고 꼭 비벼드세요!
그 맛은… 음…바로 천상의 맛!
오랜만에 전라남도 여행, 보성 여행을 한 우리는 벌교 꼬막거리에 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벌교천, 작은 다리 구경도 하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으로 포식도 했으니까요!
이상 전남 보성여행 벌교 꼬막거리 꼬막정식 소개였습니다.
다음번에는 보성이의 더 다양한 여행지를 가지고 찾아오기로 yo!
암요!
^^3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3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소화교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벌교천 조형물 포토존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658-3벌교천 조형물 포토존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658-3▼ ‘팬이 되다’를 누르면 더 유익한 여행 정보를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여 보성군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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