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추가품은 끝이 없어..뭐 지금까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타보면 다 필요해
휴…이게 마지막…이라고 항상 생각하지만 마지막일리가 없다.
자전거를 타보면 내가 아무리 서행해서 주위를 둘러봐도 위험한 순간이 있을거야.자도 안전할 것 같지만 절대 안전하지 않다 자전거길에서 개를 산책시키고 자전거를 보고 뛰어드는 강아지도 있었고, 반대편 길에서 타던 따릉이 아줌마가 커브길에서 내가 나타나자 깜짝 놀라(?) 내 차선으로 뛰어든 경우도 있었다.
나는 미리 멀리서 감지하고 속도를 줄였기 때문에 다행히 사고는 나지 않았어.결정적으로 블랙박스를 사야해 결심한 순간 우회전차가 건널목 신호가 녹색임에도 불구하고 서행없이 바로 들어왔다.
. 제가 정지하라는 수신호에도 불구하고..이런 경우 블랙박스가 있으면 신고할 수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불박이 없어서 신고를 못했다.
그리고 간혹 위협운전을 하는 차량도 있는데 그때도 블랙박스만 있으면 신고가 가능하다고 신고하고 위협운전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4만원 정도 내게 된다.
신고는 증빙자료가 있으면 (블랙박스 영상) 스마트 국민정보로 신고 가능
자전거 블랙박스는 주로 드리프트 고스트나 FLY12를 많이 쓰는데, 나는 헤드라이트와 함께하는 FLY12를 선택한 손을 떼는 기능에 화질도 좋을 것 같아 가격이 사악한데.. 공식홈에서 사면 첫 구매 10% 할인된다.
그 10%는 관세로 나오는데.. 구입한지 한참 지나서 직구가 380000원에 구매한 것 같다(케이스와 보호필름 별도구매) 그 당시 국내가격은 45~50만원에 형성되어 있었다.
.(환율이 창렬할 때) 직구하면 AS가 불편하긴 하지만 나는 전자기기 사서 AS 받아본 적이 거의 없어서.. 그냥 직접 구매한 원래는 앞뒤로 붙이기도 하지만 뒤는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사지 않았다.
예쁜 외관이지만 생각보다 크다
무게는 195g으로 꽤 무거운 자전거로 100g 줄이려면 100만원인데 (울음)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
심플한 구성품 블랙박스 부착하려면 가민 듀얼마운트도 별도구매해야해..사는거 또 추가ww
마이크로SD카드는 32기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지만 용량이 작아서 낭비..
256기가로 추가 구매했다.
256은 하루 35시간 라이딩할 때 78일분은 저장되는 것 같다.
무게는 조금 크지만 불박과 라이트가 함께 있어 따로 설치할 필요도 없고 깔끔하게~촬영만 할 경우 7시간 라이트 야간 라이딩 시 낮은 밝기로 함께 촬영할 경우 5시간 정도 유지되는 것 같다.
라이트가 낮은 밝기만 해도 상당히 밝다.
쌍방울 주의
라이트가 낮은 밝기만 해도 상당히 밝다.
쌍방울 주의
완충을 하면 이렇게 초록색
전원 버튼을 누르면 삐삐 하는 경고음과 함께 촬영이 시작된다
별도로 구입한 보호필름은 두 장씩 들어 있다보호필름을 붙이고 실리콘케이스도 씌워줬다.
.보호필름을 붙이고 실리콘케이스도 씌워줬다.
.보호필름을 붙이고 실리콘케이스도 씌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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