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P돈 많이 드는 취미 LP… 턴테이블에서 스피커까지 한 70만원 내가 가지고 있는 LP는 대략 20장 여기서 100만원 이미 돌파 왜 나는 니트때 이 취미를 시작해서 내 허리와 통장이 휘어져 있는지…? (LP는 지금이 제일 싸…!
지난 LP는 푸르미밖에 없어서 지금 사고 있는 중이야.
1집 빼고 다 모인 백예린 LP 1집은 놓쳐서 못샀는데 다음 재발매 노리기로~ (푸르미포함 13-15만원인데… 솔직히 음질 별로라고 생각해서 굳이 풀미가로 사고싶지않아..) 매달 LP2장만 사려는 나의 목표는 항상 물거품.. 이번달은 아이유&DAY6 취소분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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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은 스텔라장~2.KTAS시험
왜 나는 병원으로 재직 중일 때 없어서 나의 돈을 낭비하면서 시험을 치러야 하는가…?(나의 15만원···^^)그것도 티켓팅급 접수해서 ww(1분 컷 접수)얼마 전 접수한 때 사이트 오류로 정원 외 추가 신청자 강제 취소가 되어서 굉장히 화가 나서 끌탕 했다.
이번에도 신청한 것 취소할까 조마조마 했으나 성공. 어제는 사이트가 이어지지 않고 1분 줄일 수 있었어~내 돈을 내고 취하기 때문에 취직이라도 잘 됬으면 좋겠어~… 그렇긴^^3. 자기 소개서 수도권 대학 병원 응급실 약 1년 4개월 정도의 경력 있음&TOEIC점수 있음(700후반대인데)&BLS자격증도 있고 나름대로 경력도 있다(1학년이지만…)기졸 취업 바로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지난해 고려대 병원의 신규 선발에서 최합도 하고 자신이 있었지만…이래봬도올해가 특히 기졸 채용하지 않아요…왜지..?나 다음달부터 일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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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자기 소개서를 쓰고 피곤해서 일찍 어디든지 합격해서 돈 벌고 싶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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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도만 경력을 쌓아 탈 임상하고 싶어..병원에 다닐 때 1년만 있으면 좋겠어!
이렇게 나왔는데… 그렇긴 지금 내가 병원 퇴사한 것 후회하지는 않지만~1년 경력은 어디도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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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때 더 견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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