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근_눈나
방켈 트래블 캐리어 추천 사진, 글. 도치눈나
2023년부터 나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는 나의 뉴 트래블 커리어 반켈 리뷰 Bamkel Creator
ⓒ 밤켈
베트남 여행을 앞두고 우연히 보게 된 방켈 커리어 크리에이터 모집 광고.사실 처음 들어본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였는데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손해 봐도 본전이라는 생각에 응모했는데 운 좋게 나와 홀씨 모두 당첨돼 100만원 상당의 뱅켈 트래블 패키지를 제공받았다.
그중에서도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고 아끼는 뱅켈 28인치 캐리어 리뷰부터 시작하자 *참고로 올해 말까지 매월 3명씩 선정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공식 인스타로 신청해주세요* 기내용 20인치부터 24인치, 28인치까지
ⓒ 밤켈
오늘 소개해드릴 뱅켈 캐리어에는 보행자를 위한 28인치 대형 캐리어부터 가장 일반적인 여행 캐리어 크기 24인치, 미니 여행 캐리어 20인치까지 총 3가지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나는 양손이 가볍고 비행기 타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수화물 사이즈 중에서 선택하기로 결정했다.
대형 여행가방 28인치
일반적으로 인기가 많은 사이즈는 #여행용 캐리어 24인치인데 나는 워낙 짐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특히 갈 때는 비어도 올 때는 모든 사람의 선물로 가방이 터질 것처럼 돌아오는 편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대형 캐리어 크기의 뱅켈 28인치가 필수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배송되던 날. 우리 엄마가 나한테 냉장고 주문했냐고 물어보셨는데.. 옷도 화장품도 잔뜩 챙겨갈 수 있어서 난 행복해.
토치와도 딱 맞는 모습
만약 짐을 별로 다니지 않는 것이나 저가 항공사를 잘 이용하고 수하물의 무게가 중요하다면#경력 24인치 추천상의 제 가방 사진을 보고홀 씨는 곧 작은 치수로 변경한 wwww
두 상품의 사이즈 비교 사진을 올릴테니 어느 정도 차이인지 비교해주세요. 선명하고 너무 예쁜 컬러
캐리어 사이즈를 선택해도 아직 큰 고민이 남는 바로 ‘컬러’
ⓒ 밤켈
밤켈은 색의 천재다모든 색이 너무 예뻐서 거짓말이 아니라 이틀은 고민했던 것 같아.최종선택은 도치와 어울리는 노란색을 볼수록 너무 예뻐서 더 애정이 가는 나의 반켈눈에 띄는 색상을 선택했을 때의 장점은 어느 공항에서나 내 여행가방만 눈에 띈다.
베트남에서도 그랬지만 이번 도쿄공항에서도 나랑 홀시 가방만 눈에 들어왔다.
뱅켈 캐리어의 많은 장점삼중 레이어 PC의 강력한 내구성최근 두 번의 여행을 함께 밤켈과 함께한 경험으로 보면, 나의 새로운 28인치 여행용 캐리어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압축강도와 내구성이다.
ⓒ 밤켈일반 여행용 캐리어가 2중 레이어로 제작되는 것과 달리 최상급 소재를 이용해 3중 레이어로 제작되기 때문에 내구성이 높고 항공 수하물 운송 과정에서도 ‘내용물이 안전하게 보관된다는 점’이다.
실제 두 번의 여행 동안 수하물 운송 외에도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하는 일이 정말 많았지만 내용물 파손 등의 해프닝은 경험하지 못했다.
실용적이고 세분화된 내부 수납공간추천할 만한 이유는 하나 더!
실용적으로 분리된 내부 버클 시스템이다.
더블 버클 시스템에서 적용된 양쪽 수납공간이 캐리어를 여닫을 때 내용물이 크게 무너지지 않아 짐을 쌀 때 편리하다더블 버클 시스템에서 적용된 양쪽 수납공간이 캐리어를 여닫을 때 내용물이 크게 무너지지 않아 짐을 쌀 때 편리하다플러스, 게다가 반켈의 ‘압축 파우치’까지 사용하면 정말 깔끔하고 푸짐하게 짐을 쌀 수 있다는 점!
압축파우치는 조만간 별도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부 듀얼휠이 사용된 바퀴ⓒ 밤켈예전에 내가 쓰던 제품을 비롯해 간혹 어떤 여행용 캐리어의 바퀴는 회전이 잘 안 되거나 소리가 크게 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뱅켈 바퀴는 회전도 부드럽고 소음이 많이 나지 않는다.
게다가 듀얼 휠을 사용해 마모율이 적다는 장점까지 완벽 랜덤 보안 검사도 끄떡없는 TSALOCK게다가 미국 여행 중이라면 가끔 발생할 수 있는 랜덤 가방 확인 시에도 자물쇠 훼손 없이 마스터키로 여는 TSALOCK를 사용하고 있어 자물쇠 훼손 가능성도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미국 여행 중이라면 가끔 발생할 수 있는 랜덤 가방 확인 시에도 자물쇠 훼손 없이 마스터키로 여는 TSALOCK를 사용하고 있어 자물쇠 훼손 가능성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나처럼 강아지와 여행을 한다면 이렇게 가방을 손잡이에 걸어두는 것도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게는 물론 하드케이스 캐리어끼리만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이지만 나처럼 기존 소프트캐리어를 주로 사용했다면 조금 무겁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다.
평소에는 대한항공을 즐겨 탑승하기 때문에 무게를 크게 신경쓸 것은 없지만, 다음 세부 여행 때는 저가 항공 이용 예정이라 사실 나의 밤켈리를 데려갈 수 있을지 고민이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게는 물론 하드케이스 캐리어끼리만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이지만 나처럼 기존 소프트캐리어를 주로 사용했다면 조금 무겁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다.
평소에는 대한항공을 즐겨 탑승하기 때문에 무게를 크게 신경쓸 것은 없지만, 다음 세부 여행 때는 저가 항공 이용 예정이라 사실 나의 밤켈리를 데려갈 수 있을지 고민이다.
그래도 매일 어두컴컴한 블랙 계열의 아버지 이름이 붙은 가방만 들고 다니다가 가나만을 위한 노란색이 생겨 짐을 쌀 때부터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도치와 셋이서 함께 전세계를 돌아다니자 #대형캐리어추천 #해외여행용캐리어https://www.youtube.com/shorts/oC-z9OC7H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