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다른 주에 가면 중요한 것의 하나가 제때 비행기 티켓을 사는 거다.
올해는 두 사람이므로 출혈이 심하지만 다시 끊어 보자.추수 감사절에 오는 티켓은 이미 개학하고 스케줄이 나오자마자 사놨다가(펜 스테이트는 1주간 휴가와 위스콘신에는 나무와 돈만 쉬어라.두번째는 그래서 온다고 했지만 언니 말하길, 그때 너무 바빠서 한번 집에 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렇긴땡스 기빙 때는 집에 돌아가지 않으면 음식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도대체 뭐 먹을 곳이 없다)벌써 겨울 방학용 비행기 표..파이널의 날짜가 나오면 바로 비행기 티켓을 예약해야 한다.
파이널 시간표는 10월 제2주에야 나올 모양이다.
학교 달력을 보면 대충 알고 조급하면 학교에 돌아가는 비행기에서도 그만두자.월요일이 수업 시작이라면 월요일의 지난 토요일에 기숙사가 열린다.
빨리 끊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아시다 시피 이동이 가장 많은 시기이다.
연말에는 당연히 비행기 티켓이 높아진다.
직행 편이 있으면 좋으련만, 우리 애들은 한번은 거쳐야 한다.
구글의 출발지와 목적지, 일자를 넣어 가격과 시간을 비교하시오.예를 들면 SCE to SFO와 같이..내가 고려할 사항은 첫째는 당연히 날짜와 가격, 둘째는 출발과 도착 시간.아이의 수업이 1시에 끝나는데 3시 비행기를 세울 수는 없으니까..그리고 아이가 학교에 새벽에 출발, 도착의 경우 교통편도 고려해야 하니까..세번째는 경유지···겨울에는 시카고의 오헤어 공항은 되도록 피하는 편이다.
폭설 때문에 비행기가 자주 취소된다.
그래서 주로 아래쪽 눈이 잘 오지 않는 지역에…이래봬도네번째는 경유하는 비행기의 수와 환승 시간···기본 onestop을 갖고 환승 시간은 1시간 반 이상으로 한다.
아무리 작은 공항에서도 1시간 미만은 정말 바쁘다.
전의 비행기가 연착이라도 하고, 그래서 다음 비행기를 놓치면 머리가 아프다.
그 때문에 적어도 1시간 반 정도는 갈아타는 시간을 둔다.
이번에는 아메리칸 에어 라인은 배제했다.
너무 황당해서..예전에는 expedia 같은 사이트를 이용했으나 조금 쌀지는 모르지만, 좌석 지정도 어렵고, 티켓 교환도 어려운데 항상 표는 공식 사이트에 가서 사다.
공식 사이트인 앱을 내려받아 두면 통지 정보도 오고… 그렇긴..비행기가 취소될 때 바로 예약하기 쉽다.
좌석도 바로 지정할 수 있다.
우리 집 근처에서 이용하기 쉬운 공항은 SFO(샌 프란시스코 공항)이라고.SJC(산호세 공항)이지만 그 가격도 비교하자.위스콘신에서 산호세에 들어오는 비행기 편은 있지만 펜 스테이트에서 산호세에 들어오는 비행기는 Twostop에 비행기 티켓도 높다.
그래서 두번째의 것만 산호세 공항 도착의 출발로 홈페이지에 가서 끊었어.H. 미국 국내선은 왕복 표가 싸지 않다.
그래서 가격을 비교하고 볼 때는 유나이티드에 타고 올 때는 델타를 타도 아무 상관이 없다.
싸고 시간 맞는 것을 고르면 좋다.
더 체크하고 볼까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비행기 운항이 정말 크게 줄어 내가 원하는 시간의 비행기가 만석이 되자 더욱 머리가 아파서, 그대로 결제했다.
좌석 지정 때 보니 벌써 반은 가득 차 있었어.그리고 경험상, 국내선 비행기 표는 점점 올라갔다.
그래서 빨리 끊어야 이익이다.
국제선의 한국행 비행기 티켓도 여름 성수기의 비행기는 12월에 사는 게 가장 쌌고..비행기 표를 찾아서 확인하고 비교하고 아이들에게 의견을 요구하는 동안에 한나절이 지났다.
겨우 비행기 티켓도 샀으니 이제 나의 일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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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언제쯤 국내선이 정상화하는 것?조종사 부족과 유가가 안정되지 않으면 계속 이런 상태인데… 그렇긴그래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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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티켓을 구하고 자리도 통로 쪽으로 정한 것으로 만족하고 봅시다.
행복한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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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변경되거나 취소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꼭 전화 번호를 등록하고 알람이 오도록 해야 한다.
최근 경험한 것은 출발 시간이 12시간도 남지 않았는데, 비행기 출발 시간 2시간 늦었단 메일이 왔다.
그래서 확인하고 보니 첫번째 비행기가 2시간 늦게 출발 한다는데 문제는 연결 비행기.연결 비행기는 정시 출발이라, 첫 비행기가 늦게 출발하자 2번째 비행기는 탈 수 없다.
그 경우 대체로 연결 비행기도 같이 스케줄이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 것이다.
공항에 가서 말해야 하는지 기다리다가 마음 때문에 특이한 스케줄을 keep하면 클릭한 결과 연결 편 다음 비행기 자체가 다른 스케줄이 없었던 것이다.
아침 공항에 나가면 큰일 날 뻔했다.
거기에서 산호세 공항에서 샌 프란시스코 공항에 공항 자체를 변경하고 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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