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해변 마을의 활기찬 기운을 많이 받고 예쁜 선물도 사고 달콤한 쉐이브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온 가족이 행복했던 코나 방문을 끝으로 우리는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해변 마을의 활기찬 기운을 많이 받고 예쁜 선물도 사고 달콤한 쉐이브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온 가족이 행복했던 코나 방문을 끝으로 우리는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넓게 펼쳐진 검은 화산을 달려

코나에 브런치 먹으러 왔어요!

바삭바삭 요리 75-5685-75-5699 카일루아 코나, HI 96740국미

구글 평점이 높아서 방문해 본 곳입니다.

저희 같은 관광객들이 모두 구글에서 같은 마음으로 검색을 했는지 웨이팅이 조금 길었지만 바다 바로 앞에 식당이 있어 바다 구경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있어 관광지 특유의 활기찬 느낌이 드는 마을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다음에 다시 빅아일랜드에 오게 되면 리조트타운 코나 북쪽보다는 이 근처에 머물고 싶어요!
메리어트가 운영하는 King kamheha 호텔이 위치가 너무 좋아보여 눈으로 알아두었습니다.

저희는 하와이안 와플을 주문했는데 코코넛 향이 조금 나는 와플이 정말 멋졌어요.

저희는 하와이안 와플을 주문했는데 코코넛 향이 조금 나는 와플이 정말 멋졌어요.

눈앞이 바다라서 뷰가 너무 좋아요.그런데 한 가지 단점은 사장님이 인력 고용을 별로 원하지 않는지 혼자 호스팅, 주문을 받고 음식을 운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비스가 너무 느려서 숨이 차요.정말 시간이 여유롭고 마음이 여유롭다면 저희처럼 아이들과 함께 있고, 다음 여행 일정이 있는 바쁜 관광객들에게는 늦어도 너무 늦은 식당이었습니다.

여행 셋째 날, 우리는 코나에 왔기 때문에 코나커피 농장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추천해준(농장에서 카멜레온을 볼수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대요. 언제나 어른 아이 모두 행복한 여행지를 좋아하게 되는 마마 라이프

꼬불꼬불한 길을 운전해서 갔는데-며칠전 폭풍피해때문에 오늘은 하필 폐업했다는 그린웰커피농장 호우우우우우우우우우 이런일이

하지만 바로 근처에 UCC 커피 농장이 있다고 합니다!
또 차로 꼬불꼬불한 길을 좀 달려서 (저는 솔직히 좀 취한) UCC 커피농장 도착이 높은 언덕 위에 커피농장이 많거든요.

뭐지, 이 별거 아닌 컨테이너 하우스는 좋은데

안으로 걸어 들어가시면 이렇게 인스타그래머블한 어메이징한 뷰가 펼쳐집니다.

와 너무 예쁘다들어오자마자 이런 원두 초콜릿을 나눠주는데 너무 맛있어서 저희는 한 봉지 사왔어요.그리고 무료 시음컵을 주셔서 3가지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우와, 힐링이네. 정말+_+너무 예뻐우와, 힐링이네. 정말+_+너무 예뻐가게 안쪽에 이렇게 예쁜 테라스와 커피나무 농장이 있어요. – 따로 투어는 없고 그냥 셀프투어래요가게 안쪽에 이렇게 예쁜 테라스와 커피나무 농장이 있어요. – 따로 투어는 없고 그냥 셀프투어래요저희는 애들이랑 걸으면서 커피나무가 이렇게 되어 있구나 하고 구경만 했습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커피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풍경이 감동적이었던 곳.커피아이스크림도 있어서 꼬마들은 아이스크림에 행복했고 어른들은 커피한잔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다시 코나킹 카메하메 해머리어트 호텔 근처.여행 나흘째, 빅아일랜드를 떠나기 전 기념품 쇼핑 겸 다시 찾은 코나동네 아이들이 수영 구경도 하고동네 아이들이 수영 구경도 하고쇼핑에 지친 아이들이 발견한 ‘쉐이브 아이스 모음 하와이’에서 쉐이브 아이스는 필수 코스입니다.

줄이 긴게 맛집인가봐요.ABC마트 바로 앞에 있는 Scandinabian shaveice 였습니다.

봉주의 레인보우 맛제 것은 하와이안 선라이즈 맛이었지만, 저는 하와이에 살면서 처음으로 혼자 한잔 먹었습니다.

안에 파인애플 아이스크림까지 넣어서 더 맛있었어요.쇼핑하다가 떼를 쓰기 시작한 두치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졸려서 입이 씰룩씰룩 웃음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해변 마을의 활기찬 기운을 많이 받고 예쁜 선물도 사고 달콤한 쉐이브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온 가족이 행복했던 코나 방문을 끝으로 우리는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해변 마을의 활기찬 기운을 많이 받고 예쁜 선물도 사고 달콤한 쉐이브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온 가족이 행복했던 코나 방문을 끝으로 우리는 공항으로 향했습니다!